"말뿐인 사죄보다 실질적인 행동변화가 중요"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김범석 의장 동생 김유석 부사장, 쿠팡서 4년간 140억 수령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관련 기사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