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K-컬처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3/뉴스1관련 키워드백화점외국인신세계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더현대 서울문창석 기자 청문회 앞둔 쿠팡, 선제적 보상안 발표…'생색내기' 비판도(종합)쿠팡, 3370만명에 '5만원' 구매이용권 지급…1.68조 규모 보상안 발표(상보)관련 기사진성 고객 '명품족' 굳건…새해에도 명품 줄줄이 '배짱 인상'올해 마지막 밤은 신세계스퀘어로…새해 카운트다운 외친다캐럴·구세군·신세계 파사드…"성탄 전야, 명동 오니 설레요""거침없는 성장"…무신사 스탠다드, 올해 거래액 4700억 전망'17년 주민 숙원' 이뤘다…서초구,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