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빅3, 럭셔리 수요 증가·유통株 강세…하반기 호재 될까

소비양극화 속 내수 부양 정책 효과→프리미엄 수요 증가 기대
유통업계 전반 수혜·하반기 실적 반등 전망에 관련株 강세

본문 이미지 - 세계백화점이 옛 제일은행 본점을 매입해 10년간 쇼핑과 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공들여 단장한 '더 헤리티지'가 지난 4월 개관했다.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세계백화점이 옛 제일은행 본점을 매입해 10년간 쇼핑과 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공들여 단장한 '더 헤리티지'가 지난 4월 개관했다.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 롯데타운 명동에 글로벌 2030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오픈했다.  (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뉴스1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 롯데타운 명동에 글로벌 2030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오픈했다. (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뉴스1

본문 이미지 - 현대백화점 더현대부산 조감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더현대부산 조감도. (현대백화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