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등 뚜렷" vs "2조 시총 4천억대로"…콜마 '남매의 난' 2라운드

"작년 최대 매출 달성"…"영익·시총·주가 추락"
"조건 계약 vs 단순 계약"…회장 증여 두고도 팽팽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

본문 이미지 -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5개년 실적 추이.(콜마홀딩스제공)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5개년 실적 추이.(콜마홀딩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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