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대 매출 달성"…"영익·시총·주가 추락""조건 계약 vs 단순 계약"…회장 증여 두고도 팽팽(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콜마비앤에이치 최근 5개년 실적 추이.(콜마홀딩스제공)관련 키워드콜마비앤에이치콜마홀딩스김진희 기자 아모레몰, 2025 윈터 아모레 세일 페스타 진행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에 '건강 지원 물품' 4000세트 지원관련 기사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무산…주총서 선임안 부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