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대 매출 달성"…"영익·시총·주가 추락""조건 계약 vs 단순 계약"…회장 증여 두고도 팽팽(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콜마비앤에이치 최근 5개년 실적 추이.(콜마홀딩스제공)관련 키워드콜마비앤에이치콜마홀딩스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