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원 "남매 독자 경영 체제…윤 부회장, 경영 합의 위반"윤상현 "경영 합의 아닌 가족 간 합의…거짓 원문 제시"(왼쪽부터)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각사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콜마비앤에이치콜마홀딩스김진희 기자 '한겨울에도 달린다'…패션업계, 러닝 제품 판매 '쑥'"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관련 기사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