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교촌, 타 배달 플랫폼 입점 제한·수수료 감면 골자로 '동맹'배달앱 경쟁 과열 속 브랜드 간 수수료 갈등·소비자 제한 우려ⓒ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교촌치킨배달앱김명신 기자 쿠팡 美 본사 상대 집단소송 추진…국내외 소송전 예고BBQ, 유럽 시장 확대 나선다…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 설립관련 기사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가맹점 피해 없는 공정 산업 노력…배달앱 수수료 법제화 제안"'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치킨 3만원 시대…혼치맥도 부담스럽네"배달 수수료 못버텨"…교촌치킨 가맹점, 배달앱 메뉴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