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교촌, 타 배달 플랫폼 입점 제한·수수료 감면 골자로 '동맹'배달앱 경쟁 과열 속 브랜드 간 수수료 갈등·소비자 제한 우려ⓒ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교촌치킨배달앱김명신 기자 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신세계 임직원 사번 유출…신세계I&C "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가맹점 피해 없는 공정 산업 노력…배달앱 수수료 법제화 제안"'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치킨 3만원 시대…혼치맥도 부담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