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문창석 기자 CU, 2026년 붉은 말의 해 맞아 '당근 간편식' 한정 출시요기요, 자율주행 로봇 활용…배달 서비스 '집 앞'까지 확대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30일, 화)'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BS한양, 9100억 규모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 수주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