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피 풍경]④ 돈 쓰면 불릴 기회 잃어…소비 줄여 '투자' 코스피 '널뛰기'도 소비 확대 제한…부동산 '포모'는 여전
편집자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증시 안팎에서는 과열을 우려하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지만,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없다는 ‘포모(FOMO·소외 공포)’ 역시 시장 전반을 뒤덮고 있다. 투자자들은 신용대출까지 끌어다 쓰고, 소비를 줄여가며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분위기다. 은행 예금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증권사로 향하고, 주부와 퇴직자, 사회초년생까지 ‘주식 고수’를 자처한다. 외국인들까지 국내 계좌 개설에 나서며 '팔천피 시대'의 새로운 투자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 번화가 일대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2021.8.11 ⓒ 뉴스1 박세연 기자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5.15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편집자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증시 안팎에서는 과열을 우려하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지만,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없다는 ‘포모(FOMO·소외 공포)’ 역시 시장 전반을 뒤덮고 있다. 투자자들은 신용대출까지 끌어다 쓰고, 소비를 줄여가며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분위기다. 은행 예금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증권사로 향하고, 주부와 퇴직자, 사회초년생까지 ‘주식 고수’를 자처한다. 외국인들까지 국내 계좌 개설에 나서며 '팔천피 시대'의 새로운 투자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