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화장품코너. 2025.4.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뷰티식품삼양농심제일제당김명신 기자 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신세계 임직원 사번 유출…신세계I&C "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관련 기사대형유통업체 수수료율 전반적 하락…TV홈쇼핑만 '나홀로' 상승11월 유통매출 4.2%↑…백화점·온라인이 끌고 마트는 주춤소비위축·고물가 등 다중악재…내년 소매유통 고작 0.6%↑ '5년來 최저'작년 남품업체 겪은 불공정행위 1위는…'판촉비용 부당전가'외제차보다 비싼 와인…불황에 주류 소비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