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사기적 부정거래' 무게 압박…협력사 갈등도 격화납품 중단 속 이달 말 만기 도래 줄줄이…유동성 난항 예상ⓒ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이첩한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2025.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회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기자의 눈] 홈플러스·쿠팡 사태, 포퓰리즘 경계령홈플 노조, '구조조정' 전향적 입장 선회…"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MBK 사태로 사모펀드 규제 강화…GP 중대 법 위반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