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금 통해 이달부터 소상공인 상거래 채권 2천곳 지급10일 피해 구제안 제출은 불투명…사재 출연 계획은 이행 중ⓒ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간담회 추진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병주MBK파트너스김명신 기자 SSG닷컴, SSG페이 사업부 분할…"간편결제 전문성 강화"불황에도 뜬다…쿠팡·배민 날고 다이소·쿠팡이츠 추격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 초유의 '선제적 회생신청' 그 후 80일…홈플러스 앞날은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 7월 10일까지 연장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피해자단체 불러 고소인 조사'MBK·김병주' 수사망 좁히는 法…홈플러스 사태, 분수령 D-25'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출국 정지…주요 경영진도 출국 금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