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본사서 주총 열려…구미현 대표 등 참석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관련 키워드아워홈구지은한화호텔앤리조트김동선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막 내린 '범 LG家' 구씨 오너체제…'한화式 아워홈' 속도한화 식구된 아워홈, 16일 이사진 교체·새 대표이사 선임적자에 빚 부담 커지는 한화호텔…'승자의 저주' 빠지나한화호텔, 아워홈 지분 인수 연기…구지은 '반격 카드' 내놓을까한화, 아워홈 인수 미뤄진다…"1차 딜 클로징 5월 중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