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LG유통서 분리·설립…고 구자학 회장과 구지은 전 부회장 이끌어구 회장 자녀인 구본성 VS 구지은 '남매의 난' 장기전…결국 한화에 매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LG한화김동선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한화 인수 리스크 점화?…아워홈, 한미반도체와 단체 급식 조기 종료적자에 빚 부담 커지는 한화호텔…'승자의 저주' 빠지나한화호텔, 아워홈 지분 인수 연기…구지은 '반격 카드' 내놓을까이영표 총괄사장 "아워홈 성장시키면 창업정신 이어질 것""10년 지속된 남매의 난"…아워홈 경영권 결국 한화 품으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