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LG유통서 분리·설립…고 구자학 회장과 구지은 전 부회장 이끌어구 회장 자녀인 구본성 VS 구지은 '남매의 난' 장기전…결국 한화에 매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LG한화김동선김명신 기자 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쿠팡 사태 30일, '청문회' 빠진 뒤늦은 사과…국조·입국금지 추진(종합2보)관련 기사한화 인수 리스크 점화?…아워홈, 한미반도체와 단체 급식 조기 종료적자에 빚 부담 커지는 한화호텔…'승자의 저주' 빠지나한화호텔, 아워홈 지분 인수 연기…구지은 '반격 카드' 내놓을까이영표 총괄사장 "아워홈 성장시키면 창업정신 이어질 것""10년 지속된 남매의 난"…아워홈 경영권 결국 한화 품으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