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화 채권자까지 전액 변제 목표로 준비 중""상거래채권 전액 변제…정산 주기 단축 논의 중"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문창석 기자 이마트24, 알뜰폰 유심 '모바일 앱'으로 판매 채널 확대세븐일레븐, 창립 37주년…'대고객 감사제' 진행김지현 기자 위성곤 "尹 정권 내내 재정 악마화"…최상목 "동의 못해"최상목, 대선 후 대규모 추경 가능성에 "신용평가사들 우려 있다"관련 기사홈플러스 노조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해야""…MBK 청문회 촉구한덕수 비서실장 손영택 국회 불출석…민주 "권한대행 출마 행보"檢, '경영진 사기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종합)검찰, '부당 채권 발행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상보)[속보] 검찰, '부당채권 발행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