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發 유동성 리스크 현실화…현금 아닌 어음 방식 자금난 우려MBK, 금융자본의 기업 경영 리스크 '선례'…신규 투자 확보 회의적ⓒ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MBK홈플러스티몬위메프이커머스김명신 기자 "알·테·쉬도 벅찬데"…'중국판 아마존' 징동닷컴, 韓 진출 초읽기유통가 1Q 롯데百·이마트↑·편의점↓…수장들 성적표도 '희비'관련 기사공정위원장 "홈플러스 대금지급 현황 매주 점검…정산주기 재검토"(종합)공정위원장 "홈플러스 대금지급 현황 매주 점검…미지급시 지급 명령"[기자의 눈] 홈플러스 해명, 믿을 수 있나…의문 해소 '역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