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 성장한 2368억 원…영업이익률 14%로제품력 강화·카테고리 확장·글로벌 입지 확대 주효안다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안다르제공)관련 키워드안다르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2025 패션대상…김상균 LF 대표·공성아 안다르 대표 대통령 표창안다르 스트레치유어스토리 영상 캠페인, 국제 패션필름 후보 올라"4년 전 이별했는데"…'창업자 사기죄·법정 구속' 불똥 튄 안다르'갑질·성추행·국보법 위반' 끝없는 창업자 리스크…바람 잘 날 없는 안다르안다르, '국보법 위반 실형' 오대현과 무관…훼손 시 강경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