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아 대표 "고객 문의 영향 전혀 없어…투명 경영 계속"오대현·신애련 부부, 안다르 지분 전혀 보유하지 않아신애련 전 안다른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안다르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2025 패션대상…김상균 LF 대표·공성아 안다르 대표 대통령 표창안다르 스트레치유어스토리 영상 캠페인, 국제 패션필름 후보 올라"4년 전 이별했는데"…'창업자 사기죄·법정 구속' 불똥 튄 안다르'갑질·성추행·국보법 위반' 끝없는 창업자 리스크…바람 잘 날 없는 안다르"연말·김장철 왔다"…유통업계, 대대적인 할인 행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