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국보법 위반 실형' 오대현과 무관…훼손 시 강경 대응

공성아 대표 "고객 문의 영향 전혀 없어…투명 경영 계속"
오대현·신애련 부부, 안다르 지분 전혀 보유하지 않아

본문 이미지 - 신애련 전 안다른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신애련 전 안다른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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