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현실화된 차액가맹금 사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긴급 토론회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이 발언을 하는 모습. (배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차액가맹금피자헛프랜차이즈배지윤 기자 "5시 이후 디카페인 커피가 반값"…스타벅스, 이브닝 이벤트 전개롯데칠성, 키자니아 체험관 새단장…15년만에 전면 리뉴얼관련 기사한때 외식 대표주자였지만…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 엇갈린 명암"업계 줄도산 공포 우려"…한국프랜차이즈協, 피자헛 상고심 탄원서 제출[기자의눈] 차액가맹금 갈등, 유통 시장 위기로 번진다'기업회생' 한국피자헛 "점주 피해 최소화 위한 부득이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