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패소하면 줄소송"…위기에 머리 맞댄 프랜차이즈 업계

프랜차이즈協, '차액가맹금 사태' 관련 긴급 토론회 개최
"차액가맹금 공개 규정 2024년부터 적용…논리적 모순 있어"

서울 시내 한 피자헛 매장의 모습.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시내 한 피자헛 매장의 모습.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현실화된 차액가맹금 사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긴급 토론회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이 발언을 하는 모습. (배지윤 기자)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현실화된 차액가맹금 사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긴급 토론회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이 발언을 하는 모습. (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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