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속된 남매의 난"…아워홈 경영권 결국 한화 품으로(종합)

오빠 구본성vs막내 구지은 갈등 속 큰 언니 구미현 왔다 갔다
결국 구미현 스스로 회장 자리 올라…한화 김동선에 매각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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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아워홈 지분 현황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아워홈 지분 현황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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