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 치솟은 장바구니 물가, 소비자 부담↑ [2024 식음료결산①]

배추·원두·코코아 가격 줄줄이 인상…이상 기후 여파로 고물가 현상 장기화
짠물 소비에도 '헬시 플레저' 트렌드는 지속…환경 고려한 소비 트렌드도 확산

편집자주 ...올해 유통 키워드는 '고물가', 'e커머스 재편', '기후플레이션'으로 압축된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속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며 온오프라인의 경쟁 구도는 심화됐다. 중국발 C커머스의 공습과 티메프 사태로 e커머스 역시 환경이 녹록잖았다. 식품업계도 글로벌 기후 이상 변화에 따른 원재료 폭등과 가격 인상이 이어지며 장바구니 부담은 가중됐다. K-뷰티 선방에도 불구하고 소비재인 의류, 화장품 업계 역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업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 정국 불안까지 겹치면서 유통가는 그 어느 때 보다 혹독한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에서 한 시민이 무와 배추를 고르고 있는 모습. 2024.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에서 한 시민이 무와 배추를 고르고 있는 모습. 2024.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진로 골드(하이트진로 제공).
진로 골드(하이트진로 제공).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