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실적 한파에 루머 직격탄…백화점 점포 매각 등 '칼바람' 12월초→28일 조기 인사…함구령 속 핵심 계열사 위주 인사 예상신동빈 롯데 회장(사진 왼쪽)과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이 롯데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롯데지주 제공)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마련된 HD현대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롯데그룹롯데롯데쇼핑인사신동빈신유열김명신 기자 "이젠 집에서 즐긴다"…노브랜드, 하이트진로와 '두꺼비 홈술포차' 출시웰니스 트렌드 수요 잡는다…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알로' 오픈관련 기사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롯데아울렛 동부산·김해점, 5~7일 올해 마지막 대형 프로모션신동빈, 초강수 쇄신 인사 단행…실적 개선·사업 혁신 고삐 죈다롯데, 유통 경영진 싹 바꿨다…'내부 젊은 피' 전진 배치'위기 구원투수' 정현석, 롯데백화점 새 수장…'최연소' 신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