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도쿄 한류박람회'의 현대홈쇼핑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도쿄 한류박람회' 개막식에서 한광영(오른쪽에서 세번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한국 기업 대표로 박람회 관계자들과 개막 선포를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관련 키워드현대홈쇼핑김명신 기자 이마트, 두 번째 희망퇴직 단행…"경쟁력 확보 차원"이랜드월드, 공정위 '대리점 동행기업' 4년 연속 선정관련 기사'홈쇼핑 빅4' 첫 블랙아웃 발발…CJ온스타일 외 나머지도 '위태'현대홈쇼핑, 단독 브랜드 전략 통했다…패션 매출 35%↑계열분리·수장교체·3세 등판…유통가 2025 인사 '신상필벌''슈퍼 엔저'에 日 여행상품 인기…홈쇼핑 '상담 1위 국가'오영주 "美 행정부 교체로 환경 급변…대·중소기업 서로 보완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