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주 시장 공략 아닌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 계획과일소주 해외 영업망 활용, 카스와 시너지 효과 기대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마트에 신세계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푸른밤' 소주가 진열되어 있다.2017.9.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오비맥주 제공)관련 키워드오비맥주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관련 기사제2의 맛피아 버거 나오나…흑백요리사 흥행에 유통업계 협업 경쟁[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오비맥주 한맥, 신당동 맛집들과 '한맥마실' 프로모션 전개미쉐린 3스타와 맥주의 만남…스텔라 아르투아 '퍼펙트 테이블'[르포]'흑백요리사2' 방영 앞두고 유통가 '들썩'…협업 움직임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