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은 부회장, 아버지 묘소 찾아 아워홈 방어 결의구본성, 재직 시절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 중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둘째 언니 구명진씨가 아버지 고(故) 구자학 회장 묘소를 찾았다.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고(故) 구자학 회장 모습. 아워홈 마곡 본사 집무실에서.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관련 키워드아워홈구지은구본성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아워홈 갈등 지속…구지은 "한화, 구본성 처벌불원서 명백한 배임"[단독]한화 품 안긴 아워홈, '구본성 측근' 황광일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막 내린 '범 LG家' 구씨 오너체제…'한화式 아워홈' 속도한화 식구된 아워홈, 16일 이사진 교체·새 대표이사 선임적자에 빚 부담 커지는 한화호텔…'승자의 저주' 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