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갈등 지속…구지은 "한화, 구본성 처벌불원서 명백한 배임"

"사적 이익 위해 서로의 죄 덮어주고, 회사 손해 보전 기회 포기"
아워홈 측 "구본성, 성과급 반환…횡령·배임 경제 손실 모두 복구"

본문 이미지 -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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