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인공지능(AI) 일상화 연속 현장간담회(뷰티테크) 참석에 앞서 피부톤 진단 체험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20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인공지능(AI) 일상화 연속 현장간담회(뷰티테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잘나간다' 했는데 낙제점 받은 실리콘투…갈길 먼 K뷰티 ESG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