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값 인상 고민되네"…출고가 인상에 눈치보는 식당가

오비맥주, 11일 출고가 평균 6.9% 인상
소비자 반감·주류 할인 판매에 자영업자 고심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식당 주류 냉장고에 소주와 맥주 등이 채워져 있다. 2023.2.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식당 주류 냉장고에 소주와 맥주 등이 채워져 있다. 2023.2.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맥주를 고르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으로 오는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정용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카스 500㎖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 2023.10.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맥주를 고르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으로 오는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정용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카스 500㎖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 2023.10.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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