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쟁이·스낵쟁이' 신춘호 농심 창업자, K-푸드 초석 남기고 떠나

[신춘호 별세]②일대기-롯데공업 세우며 식품사업 투신
신라면·새우깡 대성공, 고령에도 2015년 '짜왕' 출시 진두지휘

본문 이미지 -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농심에 따르면 27일 신 회장은 이날 오전3시38분 지병으로 서울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 신 회장은 1965년 '롯데공업주식회사' 창립, 신라면·짜파게티·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농심 제공) 2021.3.27/뉴스1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농심에 따르면 27일 신 회장은 이날 오전3시38분 지병으로 서울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 신 회장은 1965년 '롯데공업주식회사' 창립, 신라면·짜파게티·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농심 제공) 2021.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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