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심리 침체 아닌 패턴 변화…'가성비→가심비' 이동 수입 격차 따른 소비 양극화도…"할인점보다 싼 온라인 선호"
편집자주 ...소비가 이상하다. 마트는 장사가 안되는데 백화점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줄줄이 문을 닫는 반면 최고급 호텔 뷔페는 항상 만석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연휴 때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북새통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소비는 단순히 ‘양극화’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온라인 구매 급증과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를 추구하는 현상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에 몰아치고 있는 소비패턴의 변화를 짚어봤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여행을 마친 여행객과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명동거리에 쇼핑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 등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편집자주 ...소비가 이상하다. 마트는 장사가 안되는데 백화점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줄줄이 문을 닫는 반면 최고급 호텔 뷔페는 항상 만석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연휴 때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북새통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소비는 단순히 ‘양극화’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온라인 구매 급증과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를 추구하는 현상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에 몰아치고 있는 소비패턴의 변화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