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박 전 대통령이 '롯데 회장 그만두라' 할까봐 겁났다"

9일 항소심 공판서 “경영권 분쟁 부정적 인식 개선 필요해 면담추진” 주장
“대통령은 경제인에 어려운 존재, 면세점 청탁 할 상황 안됐다” 억울함 호소

본문 이미지 -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7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7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016년 3월 16일 부산창조혁신센터 1주년 행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신동빈 회장/뉴스1
2016년 3월 16일 부산창조혁신센터 1주년 행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신동빈 회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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