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도 펜 들고 질문하고…韓 재계 'AI 삼매경'

박지원 두산 부회장, 사장단 이끌고 美 실리콘밸리行
SK, CEO 대상 AI교육 확대…삼성·GS도 'AI 체득' 특명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AI 기반 경영혁신 사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두산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AI 기반 경영혁신 사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두산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된 '삼성 AI 포럼 2025'에서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
15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된 '삼성 AI 포럼 2025'에서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

본문 이미지 - 허태수 GS 회장이 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한 '제 4회 GS그룹 해커톤' 현장에 방문했다.(GS그룹 제공)
허태수 GS 회장이 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한 '제 4회 GS그룹 해커톤' 현장에 방문했다.(GS그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