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에 참석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대한상의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상의후원박종홍 기자 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경총, 추가 경제형벌 합리화 "사업주 형사 리스크 완화 기대"관련 기사청주시 '김진균 회장 의혹' 24일 시체육회 감사(종합)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24일 첫 재판…오세훈은 23일[주목, 이주의 재판]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서울시, 창신동 쪽방촌에 '온기창고 4호점'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