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함성에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박종태 이글스 대표이사, 주장 채은성 선수와 함께 40주년 기념 유니폼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2025.4.13/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한화김승연이글스박종홍 기자 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관련 기사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OOOO' 선물'7년 만의 PS' 한화, 1만7천명 팬들에게 '패딩 담요' 증정이재용 회장 올해도 현장경영 나서나…총수들 연휴에도 '미래 구상'김승연 한화 회장, 김경문 감독 통산 1000승 축하…"전설로 기억되길"김승연 회장, 한화비전서 상반기 보수 23.4억원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