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공개매수·임시주총 시기 50만 달러 집행"고려아연 "M&A 시도 전 현지 사업 위해 계약"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최윤범미국로비박종홍 기자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구형흑연 국내생산에 4000억 투자HD현대, 해군과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발' 착수…개념설계 수주관련 기사고려아연, '11대 4' 첫 이사회…최윤범 회장, '굳히기' 돌입고려아연 정기주총 '최윤범 勝'…김광일·강성두 이사회 진입(종합)영풍·MBK "최윤범 탈법행위로 주주권리 침해…주총 결과 법적대응"강성두 영풍 사장 "임시주총보다 법적대응…시간 걸려도 끝까지"[속보]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1명 선임…최윤범vsMBK·영풍 11:4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