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 파리 2024 내 아워홈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즉석 조리한 K푸드를 시식하고 있는 모습 (아워홈 제공) 2024.10.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구지은구미현구본성남매의 난배지윤 기자 '카스·한맥' 오비맥주 출고가 2.9% 올린다…하이트·롯데 "검토 안해"[주총]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소주' 세계화 넘어 '진로' 대중화 실현할 것"관련 기사5부 능선 넘은 한화家 3남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남은 과제 산적이영표 총괄사장 "아워홈 성장시키면 창업정신 이어질 것"한화리조트, 아워홈 품는다…"F&B, 새 성장동력으로""10년 지속된 남매의 난"…아워홈 경영권 결국 한화 품으로(종합)한화, 아워홈 인수 장기전 되나…변수 '구지은' 침묵에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