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만 수조원, 상속세로 적극 활용할 듯…5년 분납 가능성에버랜드 부지, 한남·이태원동 자택 등 부동산 자산도 수천억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 뉴스1ⓒ 뉴스1ⓒ 뉴스1관련 키워드이건희상속세이재용이건희이부진삼성전자류정민 특파원 '민감국가 진앙' 美아이다호국립연구소는…원전 연구 '성지'윤곽 드러나는 '민감국가' 전말…첩보·정보전 산물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