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처분…3.3㎡당 7000만 원 상속세 재원 마련 일환…2023년에 이어 연이은 부동산 매각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이건희 회장삼성가족타운이부진이서현홍라희삼성물산주택매각윤주현 기자 상록수아파트, 1126가구 신축 재건축…7개월 만에 정비계획 통과신림6구역 주택공급 가시화…신림5구역과 5천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관련 기사228억에 팔린 이건희 자택…84년생 女기업인·11세 자녀 공동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