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처분…3.3㎡당 7000만 원 상속세 재원 마련 일환…2023년에 이어 연이은 부동산 매각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이건희 회장삼성가족타운이부진이서현홍라희삼성물산주택매각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울산 753가구 공급서울시, 대형 굴착공사장 GPR 점검…지반침하 예방 강화관련 기사228억에 팔린 이건희 자택…84년생 女기업인·11세 자녀 공동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