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많은 정주영과도 각별했던 구자경 '솔직·소탈했던 애주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전경련 회장직 주고받은 인연
은퇴 후에도 '단오회' '진주중 동창회' 모임은 꾸준히 챙겨

본문 이미지 - 지난 14일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1987년 2월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18대 회장에 추대된 구 명예회장이 정주영 전임회장에게 축하를 받는 모습. (LG 제공)2019.12.14/뉴스1
지난 14일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1987년 2월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18대 회장에 추대된 구 명예회장이 정주영 전임회장에게 축하를 받는 모습. (LG 제공)2019.12.14/뉴스1

본문 이미지 - 1987년 5월 구 명예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전경련 회장단과 함께 농촌 모내기 일손을 돕고 있다. (LG 제공)2019.12.14/뉴스1
1987년 5월 구 명예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전경련 회장단과 함께 농촌 모내기 일손을 돕고 있다. (LG 제공)2019.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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