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수소는 채굴 아닌 기술로 확보하는 기술에너지""수소차, 하이브리드 능가하는 성능·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30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모두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로'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경주APEC박기범 기자 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 7만9901대…4년 연속 100만대 예약내년 1Q 수출 체감경기 7분기 만에 110 상회…반도체·선박 '쌍끌이'관련 기사고려아연 美 제련소, '팍스 실리카' 교두보…제2 마스가 급부상관세 충격에도 韓수출 역대 최대…7000억 달러 눈앞[2025경제결산]⓸'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韓자동차주 급등, 코스피 랠리…아증시 최고상승률"-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