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유럽 '아이오닉 3' 출시…중국·인도 맞춤형 EV 투입 HEV 18종·EREV·수소차까지 풀라인업 확대…SDV 전환도 속도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25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발표 중인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모습.(현대차 제공)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장 에두와르도 라미레즈와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이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콘셉트 쓰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