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 등 3종…두 차례 증산에 연 3.1만대↑지난해 대미 의존도 83%…가성비 SUV 현지 인기 여전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의 2025년형 모델<자료사진>(GM 한국사업장 제공).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자료사진>(GM 한국사업장 제공). 관련 키워드GM한국사업장한국GM부평공장증산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크로스오버트럼프관세김성식 기자 로터스차코리아, 설영우에 고성능 전기 SUV '엘레트라' 후원현대차 자율주행 모셔널 CEO에 로라 메이저 선임…로봇·AI 전문가이동희 기자 루크 동커볼케·피터 슈라이어, 美 오토모티브 100주년 기념상 수상7년 만에 돌아온 '넥쏘'…'침체' 수소차 시장에 활기 불어넣나관련 기사車 관세 '3개월' 부작용 현실화…한국GM 존폐 위기, 현대차 '흔들'5월 완성차 판매 68.9만, 전년比 0.3%↑…해외 판매 호조(종합)한국GM 5월 5만29대 판매…전년比 1.8%↓ 전월比 20.1%↑한국GM, 자산 매각에 철수설 재점화…노조, 산업부와 면담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부지 매각 추진에 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