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작년 '역성장' 유럽서 전기차 앞세워 반등 노린다
현대차(005380)·기아(000270)가 유럽에서 주력 전기차를 전격 공개하며 급성장 중인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상하이차(SAIC)와 비야디(BYD) 등 중국 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9일(현지시간) 개막한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스타리아 EV와 EV2를 각각 공개했다.스타리아 EV는 현대차 전기차 가운데 가장 큰 전기차다. 현대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