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송창현 첨단차량플랫폼(AVP) 본부장(가운데)과 김흥수 글로벌전략오피스(GSO)장 (오른쪽 끝)이 11일 서울에서 구글 경영진과 소프트웨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현대차그룹 제공). 2024.12.1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구글구글맵스SDVAAOS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美 관세 타결 안도 잠시, USMCA 개정"…끝나지 않는 통상 리스크알루코그룹, 美 알루미늄 복합 생산단지 구축…내년 3월 양산 속도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현대차그룹, 내연·미래車 R&D 한곳으로…사령관에 장재훈 부회장막 내린 4대그룹 임원인사…기술 인재 최전방·세대 교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