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부인 김영명 여사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7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7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일가현대차정의선변중석정몽준현정은노현정박기범 기자 '이재명 1강' 구도에 TK·PK 결집 시동…단일화 압박 나비효과장동혁 "젖은 장작 김문수, 불 붙었다…충청서 이재명 앞서"관련 기사韓 찾는 '막후 실세' 트럼프 장남…4대 그룹 총수 회동 '촉각'트럼프 주변엔 '현대차' 있다 스팟 이어 GV80…'트럼프 효과' 보나트럼프 취임전야 만찬에 현대차 경영진 출동…신 행정부와 소통'혼주 최태원·노소영' 워커힐 예식장엔…100m 밖 '철통 보안'22대국회 첫 국감에 기업인 무더기 소환…'망신 혹은 병풍' 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