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산은 등 이자 탕감 요구…"전례 없다" 배임 걸려 어려울듯 KG, 추가 자금 투입도 방안…"공장 정상화한 뒤 차후 현금 방식도"(자료사진) ⓒ News1 송원영 기자곽재선 KG그룹 회장. (쌍용차 제공) 2022.7.5/뉴스1권혜정 기자 "올해 최고의 정책을 선택해 주세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서울 지하철 '총파업' 분수령…연말 '최악 교통대란' 우려이세현 기자 尹 내란 재판 2월 선고 무산되나…여당발 '전담재판부' 변수'통일교 국힘 집단 입당' 김건희·한학자, 이번주 첫 재판[주목, 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