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한국 금융감독원(FSS)·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공동 주최, 「금융사기 방지 및 금융 이해력 향상 워크샵」에서 한화생명 융자Digital사업부 장종명 팀장(오른쪽에서 네번째), 금융감독원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 소비자보호 담당 최고 책임자(오른쪽에서 여덟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생명관련 키워드한화생명박재찬 보험전문기자 비상계엄 쇼크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업무에 만전 기해 달라"상호금융권, 부동산업 대손충당금 130% 상향 내년 말로 연기관련 기사현금 두둑이 쌓은 대기업…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 1년새 21조↑류현진 "내년 30경기 등판 목표…강해진 한화 마운드 기대해달라"'위기론' 석화업계 인사 칼바람…1년 만에 대표 교체 '초강수'"대표님 바뀌나요?"…증권사 연말 인사에 CEO도, 직원도 '촉각'K칩스법은 '주춤' 트럼프 리스크 '엄습'…비상 걸린 'K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