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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찬 보험전문기자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금융증권부
'5세대 실손보험' 상반기 출시…금융위, 보험업법 시행령 입법예고

'5세대 실손보험' 상반기 출시…금융위, 보험업법 시행령 입법예고

5세대 실손보험이 상반기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실손보험은 급여 치료비의 본인부담률을 건강보험과 연동하고 비급여 치료비 보장 특약을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했다.이번 개정안은 5세대 실손보험 상품설계기준을 규정하고 보험사의 건전성 규제 기준으로서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을 도입하는 한편, 판매채널 책임성을 강화하는
달러보험, '환차익'만 노리다 낭패…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달러보험, '환차익'만 노리다 낭패…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이 지나친 환차익만 강조하고 환율·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설명을 소홀히 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달러보험에 대한 주의 단계의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15일 금감원은 달러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핵심 유의사항 및 주요 민원 사례 등을 안내하는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하고, 달러보험 판매과정에서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달러보험은 보험료와 보험금이 원
'AXA해외여행자보험' 항공기 지연·결항시 보험금 지급

'AXA해외여행자보험' 항공기 지연·결항시 보험금 지급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이러한 여행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AXA해외여행자보험' 내 항공기및수하물지연보상 특약을 통해 항공기 지연 및 결항 관련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가 항공 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해외여행객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설은 항공기 결빙이나 시정 악화를 유발해 출발·도착 일정 변경과 지연, 결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이로 인해 여행객들은
"설계사 얼마 받아갔나"…3월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공개

"설계사 얼마 받아갔나"…3월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공개

오는 3월부터 보험설계사의 판매수수료가 보험소비자에게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1200%룰'이 적용되고, 내년부터는 그동안 선지급돼 온 보험설계사의 판매수수료가 4년 분급으로 지급된다.1200%룰은 보험계약 첫 1년간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와 인센티브의 합이 월 납입보험료의 120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로, 규제 사각지대로 꼽혀온 GA 소속 설계사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는
한화생명, 소비자 중심 경영 고도화 추진 '고객신뢰+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소비자 중심 경영 고도화 추진 '고객신뢰+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 '고객신뢰+ 자문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한화생명은 전일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전사적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를 비롯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 등 4개 판매자회사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
현대캐피탈, '업계 최초' 5억 유로 규모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

현대캐피탈, '업계 최초' 5억 유로 규모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

현대캐피탈이 여신전문업권 최초로 총 5억 유로(약 8595억 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유로화 채권 발행은 현대캐피탈이 처음으로 발행하는 유로공모 채권이다. 3년 만기 단일 트렌치에, 발행 금리는 3년물 유럽 미드스와프(EUR Midswap) 금리에 52bp(0.52%)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특히 이번 현대캐피탈의 채권 발행에는 발행 계획 금액의 7.6배에 이르는 총 38억 유로 규모의 주문이 접수될
'N잡러' 잡으러 삼성화재가 움직였다…'인해전술' 선택한 손보사

'N잡러' 잡으러 삼성화재가 움직였다…'인해전술' 선택한 손보사

손해보험업계 내 N잡러 보험설계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그동안 자회사형 GA를 육성해 온 생명보험업계와 대조적인 현상이다.한편, 삼성화재가 'N잡크루'를 출범시키면서, 메리츠화재가 운영 중인 '메리츠파트너스'와의 N잡러 영입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조직 'N잡크루'를 출범시켰다.삼성화재 'N잡크루' 출범…시간·장소·실적
"발달지연 아동, 일부 발음만 불가능해도 영구 장해 진단금 지급"

"발달지연 아동, 일부 발음만 불가능해도 영구 장해 진단금 지급"

#보험금 청구 당시 7세였던 A씨의 자녀는 뇌질환으로 발달지연을 진단받고 언어·신경발달 중재치료 등을 장기간 시행받던 중 말하는 기능과 관련한 영구장해를 진단받았다. A씨는 자녀가 가입한 어린이보험의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어음 내 전체 자음 발음이 불가능해야 장해로 판단된다며 피보험자의 경우 일부 자음 발음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받고 있으므로 '영구적' 장해로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보험사의 주장에 대해 금감원은
박상진 산은 회장 "명륜진사갈비 부당대출 재발 방지…KDB생명 체질 개선"

박상진 산은 회장 "명륜진사갈비 부당대출 재발 방지…KDB생명 체질 개선"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의 부당대출 논란과 관련 "사후 관리를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13일 금융위원회의 공공기관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명륜당 사례에 대해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명륜당은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 저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은 뒤 특수관계 대부업체 10여 곳에 자금을 빌려줬다. 이들 대부업체는 가맹점주에게 연 10%대의 고금리로 대출을 실행해 '고리대금
보험사, 내년 기본자본비율 도입…50% 이하면 경영개선권고

보험사, 내년 기본자본비율 도입…50% 이하면 경영개선권고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 제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기본자본 킥스비율 기준은 50%이고, 내년부터 기본자본증권 조기상환 시 기본자본 킥스비율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다만 금융당국은 기본자본 킥스비율 제도 안착을 위해 오는 2035년 말까지 9년간 경과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13일 금융위원회는 보험사가 충분한 기본자본을 보유하도록 '기본자본 킥스비율' 제도를 도입해 자본구조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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