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올랐네" 국민연금 비중 조정에도…조선株는 신고가 행진

세진중공업 역대 최고가…한화오션 등 52주 신고가
"국내 조선사 미국 진출, 양국 전폭적 지원 아래 진행될 것"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대형 크레인과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대형 크레인과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한화 직원들이 마스가(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모자를 쓰고 있다. ⓒ AFP=뉴스1
한화 직원들이 마스가(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모자를 쓰고 있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