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외 주식 250만원 이상 벌었다면 양도소득세 22% 내야1억 벌었으면 세금 2000만원 넘어…일부서는 절세 위한 '증여' 꼼수ⓒ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학개미미장해외주식양도소득세세금국세청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관련 기사"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이벤트는 막고, 세금은 깎고"…서학개미 유턴 위한 '당근과 채찍'환율 뒤흔드는 '서학개미'…해외투자 230조 굴리는 '큰손'사천피 대기록에도 미장으로…美주식 보관액 1700억달러 '역대 최고치'"사천피는 낯설어"…동학개미, 삼전 팔고 곱버스 샀다[개미투자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