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개장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학개미미국주식미장국장코스피세금양도세신건웅 기자 '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관련 기사"이벤트는 막고, 세금은 깎고"…서학개미 유턴 위한 '당근과 채찍'환율 뒤흔드는 '서학개미'…해외투자 230조 굴리는 '큰손'사천피 대기록에도 미장으로…美주식 보관액 1700억달러 '역대 최고치'"사천피 넘어 4100까지 갈줄이야"…혼돈의 개미들, 다시 증시 '기웃'"사천피는 낯설어"…동학개미, 삼전 팔고 곱버스 샀다[개미투자보고서]